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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해양기상 함상 워크숍 개최 해양 위험기상 공동대응 및 현장 협력체계 강화 2026-05-1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광주지방기상청(청장 정현숙)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안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해해경 소속 경비함정인 1509함에서「해양기상 함상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 위험기상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해양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상정보 제공체계와 위험기상 대응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 「해양기상 전문화 공동TF」를 운영하며 해양사고 감소를 위한 협업과제를 공동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함상 워크숍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였다.

  

 서해남부 해상에서 개최된 이번 함상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해양 위험기상·해양사고 대응 상세정보 서비스 및 개선방안 논의, 해양 현장 활용 위험기상 판단 가이드라인 점검, 함정탑재 기상관측장비 및 기상부이 운영 현황 점검, 경비함정 항해·통신당직 실습 및 해양경비 실무 이해, 경비함정 근무자 대상 해양기상교육 및 현장 의견 청취 등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함정 근무자가 실제 해상 현장에서 활용하는 위험기상 대응 체계를 공유하고, 기상관측장비 운영 상태와 해양 위험기상정보 제공 서비스를 함께 점검함으로써 현장 대응 협업 기반을 강화하였다.

  

 광주지방기상청장은 “해양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는 기상청과 해양경찰 간 긴밀한 협업과 현장 중심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해양 위험기상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해양 위험기상 정보의 현업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전한 바다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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