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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팔영농협, 2026년 공공형계절근로 사업 본격 시작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 위해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서 2026-05-1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5월 18일부터 12월까지 공공형계절근로 사업에 들어갔다.


정영만 조합장이 농촌인력 지원에 나설 근로자들과 기념촬영(이하사진/팔영농협 제공)

팔영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지원을 위해 입국한 ‘2026년 라오스 공공형계절근로자’들을 맞이하는 따뜻한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극심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수확기 및 파종기 영농 활동에 큰 힘을 보탤 수 있게 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공급하는 제도로, 숙식제공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시기에만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팔영농협측은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언어소통 지원, 근로여건 점검, 안전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정영만조합장은 “이번에 방문한 라오스 근로자들이 우리지역의 농촌 일손의 부족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농업인들이 인력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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