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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광주서 5·18 계기교육 현장 방문 및 대담 진행 학생들이 개발한 디지털 추모 콘텐츠 등 참관 2026-05-18
안애영 aayego@daum.net

18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역사교사, 학생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학교 방문 및 교육부 장관-학생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역사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광주시교육청은 18일 교육부 주관으로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학교 방문 및 교육부 장관-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의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 추진에 따라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역사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역사교사,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제작한 5·18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AI 활용 시화 작품, 사이버 추모관 등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교내 해커톤 활동을 통해 개발한 5·18 아카이브 애플리케이션 ‘아카이브 1980’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어 ‘내가 생각하는 5·18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학생과 교사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업과 활동 참여 경험을 공유했고, 역사교사들은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18민주화운동은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소중한 역사”라며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5·18민주화운동이 미래세대 삶 속에서도 살아 있는 민주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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