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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1일 홍종호 교수 초청 ‘기후위기 대응 경제전략’ 아카데미 개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 생존 방향 제시 2026-05-18
안애영 aayego@daum.net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오는 21일 열리는 제1232회 장성아카데미에서 기후위기와 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이번 강연에는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초청돼 ‘기후는 경제다: 기후위기시대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기후위기가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미래 대응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홍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환경에너지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국회의장 직속 기후위기 비상 자문위원회 위원장과 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을 수상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국가 전략과 에너지 전환, 녹색산업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기후위기를 경제와 미래 전략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6월에는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강연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오는 6월 11일에는 안인모 피아니스트가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를 주제로 장성아카데미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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