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는 최근 미라클의원 강효 대표원장과 박소정 원장 부부에게 1억 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헌액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 원장은 지난 2022년 그린노블클럽 광주 15호(강효 대표원장)와 16호(박소정 원장)로 각각 기탁을 약정한 후, 1억 원 이상 기부금을 모두 완납하며 나눔의 약속을 지켰다. 부부 합산 누적 후원금은 2억 3천만 원에 달하며, 광주 최초 부부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이들 부부는 2020년부터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고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펼쳐왔다. 주요 후원 분야는 인재 양성, 취약계층 냉방비 및 스마트기기 지원, 환아 치료비, 연말 산타원정대(소원선물·난방비) 등 아동의 일상 회복부터 건강권 보장까지 다방면에 걸쳐 있다.
특히 2021년 코로나19와 폭염 장기화 당시 2,000만 원을 쾌척해 아동 60세대에 냉방비와 학습용 기기를 지원했으며, 2024년 난치병 환아 치료비 1,000만 원, 2025년 산타원정대 1,000만 원 등 지역사회 위기 아동을 위한 적시적소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미라클의원 강효 대표원장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고객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것은 어른들의 당연한 몫이며, 위기가정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헌액 소회를 전했다.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변정근 본부장은 “광주 최초 부부 그린노블클럽 회원의 탄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전달된 후원금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그린노블클럽은 아동의 꿈과 미래를 위해 누적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탁을 약정한 고액 후원자 네트워크로,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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