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곡성소방서, 부처님 오신날 대비 태안사 화재안전 컨설팅 실시 방문객 증가 대비, 목조 전통사찰 화재예방 선제 대응 2026-05-14
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5월 14일(목) 곡성군 ‘태안사’를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5월24일)을 대비한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점등 등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목조 건축물이 밀집한 전통사찰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

ㅇ 수장고 등 유물보관장소 소방시설 작동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 확인

ㅇ 향·촛불 등 화기취급구역 및 화재취약개소 안전관리

ㅇ 사찰 관계자 대상 초기 대응요령(119 신고·소화기 사용법) 현장 교육


태안사는 대웅전·일주문 등 주요 전각이 목조로 건축되어 있어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 ”며“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한 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와 현장안전관리를 강화해 사찰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계자 자율안전점검표 활용 안전점검 ▲화재안전조사▲관계자 합동소방훈련▲특별경계근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