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아래 도공 광주전남본부)는 13일 광주‧전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고속도로 교통안전 및 휴게소 청결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전세버스조합 상무이사(왼쪽)와, 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리처장(가운데), 전남전세버스조합 관계자(오른쪽)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광주전남본부 제공)
이번 협약은 전세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좌석 안전띠 및 비트밖스’ 홍보를 통해 안전 운행 의식을 향상시키고, 휴게소 내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 증가 및 행락철 쓰레기 발생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 비트밖스 : 사고 시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이동하여, 스마트폰 신고
* 본부 관내 26개 휴게소 `25년 쓰레기 처리비용 3.1억 원, 5월과 10월에 집중
주요 협약 내용은 5, 6, 9, 10월 중 공사-조합 합동 ‘Safe & Clean’ 캠페인을 전개해 버스, 화물차, 승용차 고객들에게 안전운전 당부와 감성 문구가 삽입된 생분해성 쓰레기봉투 1만 매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전남 지역 125개 전세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차량 내 쓰레기를 즉시 회수할 수 있도록 종량제 봉투(30L, 50L)와 교통안전 물품을 지원해 휴게소 무단투기와 버스 졸음운전을 예방한다.
협약식 후 기념촬영
이용객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행락철과 명절 기간 무단투기 집중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무단투기를 제보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온누리 상품권(5천원권)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도를 시행한다.
박주현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리처장은 “전세버스 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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