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가금농가 대상 방역실태 집중 확인
51개 농장 대상 오는 6월부터 시작
2026-05-12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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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점검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강진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과 선제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가금농가 5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이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8월부터 9월까지 방역 미흡 농가를 대상으로 미비한 사항 개선 조치 이행 여부등에 대한 확인 및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농장 울타리, 전실, 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축산차량, 외국인 근로자 등록 및 소독 이행 여부 ▲출입기록부, 소독실시기록부 및 가축사육일지 작성 등 기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농가별 방역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개선을 유도하고, 차단방역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자율 개선을 유도하며, 중대한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확인서 또는 이행계획서를 제출받고, 재점검 시 미조치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감소하는 하절기는 농가 방역체계를 재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적기"라며 "가금농가는 가축전염병 발생방지를 위해 이번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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