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 라선거구(삼산·매곡·중앙·저전·향동)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정광현 순천시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 라선거구(삼산·매곡·중앙·저전·향동)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정광현 순천시의원이 웹툰·애니메이션·AI 등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대규모 행사를 원도심에 유치해 지역 상권과 문화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콘텐츠 산업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미래 산업 중 하나”라며 “원도심이 단순 소비 공간을 넘어 콘텐츠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콘텐츠페어와 국제 웹툰·애니메이션 페어 등 국내 콘텐츠 행사를 원도심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기존 의정활동과 연계된 점도 강조됐다. 정 의원은 앞서 ‘순천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에 참여했다. 조례 추진 과정에서는 지역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현재 순천시는 웹툰·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IP 제작 지원, 콘텐츠 기업 종사자 지원, 전략펀드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콘텐츠 기업은 중앙동 원도심 상가에 입주해 운영 중이다.
정 의원은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콘텐츠 산업과 축제를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도심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지역의 가능성을 잘 알고 있다”며 “실현 가능한 정책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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