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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자공고 2.0’ 완성도 높인다… 15일까지 권역별 현장 점검 17개교 대상 권역별 컨설팅 시행 2026-05-11
안애영 aayego@daum.net

11일 순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부권 ‘자율형 공립고 2.0’컨설팅이 운영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권역별 컨설팅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도내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학교 17개교를 대상으로 동부권·중부권·서부권으로 나눠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율적 교육과정과 특화 교육모델을 운영하는 공교육 혁신 사업이다.


이번 컨설팅에는 학교별 교장(감)과 업무담당자, 컨설팅 위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과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 운영사례 등을 공유한다. 또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권역별 일정은 11일 동부권, 14일 중부권, 15일 서부권 순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은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125개교 가운데 17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학교별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는 방문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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