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노관규 순천시장 예비후보(사진제공/노관규 순천시장 예비후보 측)[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노관규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민선8기 동안 순천시 예산이 두 정부를 거치면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해 전남에서 1위 예산 도시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예산 확보는 사업 타당성과 행정 실행력, 시장의 추진력에 따라 결정된다”며 “순천의 재정 성장은 지난 4년간 철저한 준비와 검증된 행정역량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노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순천시 총예산은 2021년 1조 6,307억 원에서 2025년 1조 9,450억 원으로 3,143억 원(약 19%) 증가했다. 2026년 본예산 기준으로는 1조 5,669억 원을 편성해 도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여수보다 855억 원, 광양보다 4,130억 원 많은 수준이다.
국도비 확보액도 2022년 5,166억 원에서 2026년 7,583억 원으로 2,417억 원(47%) 늘었으며, 국고 규모 7,000억 원 선을 처음 돌파했다.
노관규 예비후보는 “정치 환경이 변해도 순천의 성장이 멈추지 않은 것은 논리와 실행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실력 있는 지역에 확실히 지원하는 지도자”라고 말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도 2021년 2,950억 원에서 2025년 3,364억 원으로 안정적 증가세를 보였다.
노 예비후보 측은 “무소속이라는 이유로 예산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하다”며 “순천은 시민과 미래만을 위해 일하며 성과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노 후보는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는 순천은 예산을 키워본 검증된 인물이 이끌어야 한다”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힘을 모아 순천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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