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및 실종 · 유괴 예방 교육‘ 적극 추진
어린이집, 유치원 직접 방문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대응 능력 강화
2026-05-11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경찰서는 최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과 시설 종사자 대상 실종·유괴 예방 및 위기상황 대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장면
지문 등 사전등록은 실종아동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아동의 지문과 사진, 신체 특징 등을 등록함으로써 실종 시 빠른 신원 확인으로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18세 미만 아동 뿐 아니라 보호가 필요한 치매 환자나 지적·자폐성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가까운 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안전드림(Dream)’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등록이 가능하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지문 사전등록은 소중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아동이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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