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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비 13억8천만원 마련 송지 내장지구 등 양수장 및 배수로 정비 실시 2026-05-08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해남군이 농경지 침수 예방과 농업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국도비 13억8,000만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송지 내장지구와 계곡 사정지구에 양수장을 설치하고, 화원 장춘지구 등 4개소에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 송지 내장지구 양수장 설치 5억 4,000만원 ▲ 계곡 사정지구 양수장 설치 5억원 ▲ 화원 장춘지구 배수로 정비 등 4개소 3억 4,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농경지 침수 예방과 용수 확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반시설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남군은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재해 위험을 낮추고,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국도비 확보로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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