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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장 “전남·광주 행정통합, 국가 균형발전 선도 모델 돼야” 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 참석… 활동 당부 및 지원 약속 2026-05-08
안애영 aayego@daum.net

8일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위원회의 성공적인 활동을 당부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위원회의 성공적인 활동을 당부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준비위원회가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중심축이 되어, 이번 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초광역 메가시티 시대를 여는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정치·행정·학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준비위원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기관 간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위원 위촉식, 위원장 선출 및 주요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되며 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뗐다.


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준비위원회가 통합과 관련된 핵심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조정해 주길 기대한다”며 위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라남도의회 역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행정통합 TF’를 중심으로 출범에 필요한 법적 제도와 절차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회가 책임감 있게 기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에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 추천 인사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에는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을 포함해 시민사회단체와 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참여해 행정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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