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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대지구 교량 정밀점검 완료… 선제 보수 착수 생태회랑1·5교, 녹도1교 경미 손상 보수로 안전 강화 2026-05-08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 관계자들이 신대지구 녹도1교에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는 신대지구 내 생태회랑1교와 생태회랑5교, 녹도1교 등 3개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마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대상 교량 모두 구조적 안전성에 영향을 줄 만한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시설물의 장기적인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일부 경미한 손상 부위에 대한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량별로는 생태회랑1교의 경우 교대 균열부에 대한 주입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생태회랑5교는 교대 표면보수 등 손상 부위를 정비하고, 진동사용성 평가에서는 특이사항이 없었으나 이용자 안내를 위한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녹도1교는 상부 방수층 보강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우선 배수 기능 개선을 위한 배수로 보수공사를 추진해 시설물 내구성을 높일 방침이다.


순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교량의 안전성과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은 없었지만 시민들이 안심하고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미한 손상까지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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