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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어버이날 맞아 환자·내원객 따뜻한 행사 마련 ‘카네이션으로 전한 위로와 감사’ 2026-05-08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병원에서 예상하지 못한 카네이션과 사진 선물을 받아 부모님께 더 뜻깊은 하루가 됐어요.”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 환자와 외래 방문객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카네이션, 위로의 손길’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식 병원장과 이정희 간호부장 등 의료진이 참여해 81병동을 비롯한 각 병동을 찾아 70세 이상 입원 환자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쾌유를 응원했다.

 

의료진들은 환자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완식 병원장은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외롭고 힘들 수 있지만, 오늘만큼은 따뜻한 위로와 정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환자분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진 모두가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병원 1층 로비에서는 외래 방문객과 보호자를 위한 포토존이 운영됐다. 카네이션 꽃다발과 다양한 장식으로 꾸며진 포토존에는 내원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방문객들은 꽃다발을 들고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어버이날 추억을 남겼다. 의료진도 직접 사진 촬영을 도우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설명 : (사진-1) 이완식 병원장 등이 어버이날을 맞아 81병동 입원 환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2) 화순전남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 마련된 어버이날 포토존에서 내원객들이 카네이션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3) 이완식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과 간호부 직원들이 어버이날 행사 포토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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