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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홍보 부스 운영 2026-05-0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은 지난 5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홍보 부스 운영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함평나비대축제에 참여해 ‘사랑의 언어’ 심리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약 250여명이 검사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애정 표현 방식과 타인에게 사랑을 느끼는 방식을 알아보며,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관계 방식을 이해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홍보 부스 운영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한 플라스틱 키링 만들기 체험에는 약 13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이번 체험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활동으로 진행되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으며, 환경 문제를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한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였고, 체험 부스는 축제 현장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결혼기념 20주년을 맞은 한 가족은 6명이 함께 ‘사랑의 언어’ 심리검사에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태림 센터장은 “이번 나비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상담복지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체험, 교육 및 아웃리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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