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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금성관 잔디광장에 ‘캐치! 티니핑 가든’ 조성… 15일 개장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연계 운영… 포토존·체험·공연 마련 2026-05-07
안애영 aayego@daum.net

‘캐치! 티니핑 가든’ 포스터(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나주시는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 ‘캐치! 티니핑 가든’을 조성해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나주시는 오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서 가족형 콘텐츠 프로그램인 ‘캐치! 티니핑 가든’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SAMG엔터의 캐릭터 콘텐츠 ‘캐치! 티니핑’ 세계관을 활용해 잔디광장을 어린이 체험형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6m 규모의 하츄핑 대형 조형물을 비롯해 하츄핑, 사뿐핑, 뽀니핑, 아름핑, 이클립스핑, 다이아나핑 등 주요 캐릭터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 15일부터 25일까지는 드로잉존과 블록놀이, 모래놀이, 낚시놀이 등 어린이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체험 부스 종료 이후에도 토요일과 지방선거일에는 에어바운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싱어롱 쇼도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캐릭터와 함께 노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관광객들은 금성관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가족형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인근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주의 문화와 공간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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