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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건보공단, 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논의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의료·요양 연계한 지역 사회 돌봄망 강화 협력 2026-05-07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은 가족행복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담양지사와 함께 성공적인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최근 군 가족행복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담양지사와 함께 성공적인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병원동행 및 케어안심주택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담당 공무원과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와 요양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사업의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지원 대상 선정과 연계 절차 등 세부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현재 장성군이 추진 중인 통합돌봄사업은 병원동행서비스, 퇴원환자 일상생활 지원, 케어안심주택 운영, 방문 맞춤 운동 등이 핵심이다. '


병원동행서비스'는 보호자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65세 이상 거동 불편 주민에게 차량과 인력을 지원하며, 퇴원 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는 최대 3개월간 방문 목욕과 식사를 제공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또한, 주거가 불안정하거나 퇴원 후 일정 기간 회복이 필요한 주민은 '케어안심주택'에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문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이러한 사업들의 현장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전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의견을 포괄적으로 나눴다.


안보현 장성군 가족행복과장은 “보건과 복지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담양지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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