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2026년 첫 논콩 식재 완료…풍년농사 기원
10ha 규모 ‘선풍’ 품종 첫 식재,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 나서
2026-05-0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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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콩식재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강진군이 최근 첫 논콩 식재를 마치고 10ha 규모 ‘선풍’ 품종 재배에 돌입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강진군은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논을 활용한 콩 재배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작부체계 다변화와 식량작물 생산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착한영농조합법인의 콩 재배면적은 지난해 128ha에서 올해 135ha로 늘어 전년 대비 7ha 확대됐다. 강진군은 재배면적 증가가 현장 참여 확대와 생산 기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육 단계별 기술지원과 현장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진군은 파종 이후 초기 활착과 생육 관리가 중요한 만큼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병해충 예방 등 핵심 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농가 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재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 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올해 첫 논콩 식재가 계획대로 마무리된 만큼, 안정적인 생육과 수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재배면적 확대 흐름에 맞춰 논콩 재배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논콩 재배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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