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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유도팀, 청풍기 전국대회 개인·단체전 입상 전남체전 30연패 이어 전국 무대서도 성과 2026-05-06
안애영 aayego@daum.net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수시청 유도팀 여동건 선수/왼쪽에서 세 번째(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청 유도팀이 전라남도체육대회 30년 연속 우승의 기세를 몰아 국내 최대 규모 유도대회인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도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입상을 기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여수시청 유도팀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충북 청주시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 정상과 단체전 입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 선수 310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대로 치러졌다.


대회 결과 여수시청 유도팀의 여동건 선수가 –60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체급 정상에 올랐다. 이어 –73kg급에 출전한 김도건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개인전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은 단체전으로도 이어져 정진형, 김성훈, 이광희, 김도건, 여동건 선수가 호흡을 맞춘 단체전 팀이 3위에 입상하며 안정적인 팀 전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달성한 30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이은 결과로, 여수시청 유도팀이 전국 단위 무대에서도 변함없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수시는 선수들이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국 대회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쌓아온 노력이 전국 규모 대회의 결실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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