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교육 운영
호주 현장학습 앞두고 언어·문화 이해 등 맞춤형 교육 진행
2026-05-0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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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광주시교육청은 조선대학교 국제관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할 예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언어교육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조선대학교 국제관에서 ‘2026년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예비 대상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사전 언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5일까지 호주에서 실시되는 현장학습을 대비해 학생들의 현지 적응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4월 30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일정을 공유했다. 본 교육은 총 36시간에 걸친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운영되며, 조선대학교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 원어민 교수진이 기초 영어회화부터 실생활 중심의 표현, 현지 문화 이해 교육을 직접 담당한다.
참여 학생들에 대한 평가도 병행된다. 시교육청은 교육 출석률과 참여도, 수업평가, 언어 및 심층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18명을 현장학습 대상자로 확정할 방침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계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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