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 풍양농협(조합장 송영철)이 6일 신규조합원들의 역할 인식 제고와 농협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신규조합원 역량강화 및 정체성 확립 교육”을 개최했다.
송영철조합장이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풍양농협 제공)
이번 교육은 농협의 설립이념과 협동조합의 가치, 조합원의 권리 뿐만 아니라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의무와 역할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조합원 스스로가 농협의 주인이자 이용자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업참여가 곧 농협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부각하며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구례교육원 기영윤 원장의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농협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조합원들이 실제로 사업에 참여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영윤 원장의 강의
교육에 앞서 지난 한 해 풍양농협의 주요 사업 성과와 추진 내용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높였고 교육 종료 후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조합장과 신규 조합원 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였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협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이OO 신규조합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원의 역할과 의무가 농협 발전의 핵심 기반임을 깨달았다” 며 “풍양농협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농협이 추진하는 전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철 조합장(앞줄 중앙 흰색 상의)이 신규조합원과 기념사진 촬영
송영철 조합장은 “신규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우리농협 발전의 출발점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말하며 “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의 권익증진과 실익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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