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사회복지법인 임마누엘복지재단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창호)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편견, 차별 해소’라는 주제로 제7회 장애인식개선 작품(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넓은 연령층에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대표등 6인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작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진도실업고등학교에서 참여한 학생은 장애 당사자로서, 장애인식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등 작품 공모전의 의미를 더했다.
심사결과 대상 김슬찬 학생(진도실업고등학교), 최우상 장안나 학생(의신초등학교), 우수상 하승정 학생(진도실업고등학교), 장려상 문다희(진도실업고등학교), 김의성(의신초등학교) 학생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은 ‘배려, 존중, 공감, 이해등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꼭 필요한 4가지를 담고있어 우리 모두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는 작품’이라고 심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전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4월 29일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제 46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되었다.
진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신창호)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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