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 걷어내고 희망 심었다”
목포보호관찰소, 지적장애 세대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2026-05-06
안애영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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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집행 사진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목포보호관찰소는 5월 6일 전남 무안군 몽탄면 소재의 지적장애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지 내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로 인해 악취와 해충에 노출되어 있는 환경을 개선하고자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 진행되었다.
수혜자 A씨는 지적장애로 인해 일상적인 가사 활동과 위생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특히 집안 내부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등 열악한 위생 환경으로 인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날 투입된 봉사자들은 실내외 쓰레기 수거 및 분리, 곰팡이 및 오염 부위 제거 등 주거 공간 전반을 정비하여 수혜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목포보호관찰소 박길수 소장은 “매년 국민공모제를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나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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