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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후보, 기자간담회 가져 '깨끗한 정책 선거로 목포 정익(政益) 세울 것' 2026-05-06
안애영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6.3지방 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는 기자간담회에서 '준비된 행정 전문가'의 면모를 강조하며 목포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대전환을 예고했다.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보좌진을 거치며 오랜 기간 행정 현장에서 발로 뛴 강 후보는 자신을 목포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로 정의했다.


강 후보는 데이터 기반 산업 전략을 제시하고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조선업 분야의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구축과 수산업의 '김 산업 활성화'를 통해 연 매출 5,000억 원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남항 일대에 '복합 컨벤션 센터'를 건립, MICE 산업을 육성하여 목포를 체류형 관광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가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으로 승부하는 '공명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정치가 아닌 일하는 시장을 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과거의 낡은 정치 관행에서 벗어나 오직 시민의 삶을 돌보는 실용주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민주당 후보로서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오랜 기간 쌓아온 중앙과 지방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목포의 자존심을 세우는 깨끗한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강 후보는 1일 강항문화제 추진위원회와 면담을 갖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성균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 'K-선비 한복대회' 운영과 목포향교를 활용한 인성 교육 강화 방안 등 목포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강 후보는 "목포의 정신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행정 전문가의 시각에서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목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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