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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첫 모내기 “본격 영농철 알려” 2026-05-06
윤경숙 kmb2578@daum.net

김해시는 지난 1일 칠산서부동 심재환 농가의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재배 영농철을 알렸다고 밝혔다. 


(김해시 올해 첫 모내기 “본격 영농철 알려”)

이날 모내기 현장은 한 해 농사의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에 이앙한 품종은 조생종 ‘해담쌀’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정 특성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또 재배 안정성이 비교적 높고 수확 시기가 빨라 추석 이전 출하가 가능해 명절용 쌀로 전량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첫 모내기 이후 본격적인 이앙 작업이 시작돼 6월 말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벼 재배 지원을 위해 정부 보급종 공급,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완효성 비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는 기상 재해 없이 안정적인 생육이 이어져 농업인들의 노고가 풍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는 고품질 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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