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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일반고 50개교에 ‘대입 전문 디렉터’ 55명 투입 권역별 상담·모의면접 등 진학 지원 체계 운영 2026-05-0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4월 29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구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대입 전문 디렉터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전문 디렉터 기본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시교육청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진학 전략을 수립하고자 관내 일반고 50개교에 ‘대입 전문 디렉터’ 55명을 배치하고 2026학년도 운영을 본격화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월 29일 대입 전문 디렉터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 설명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과 연간 계획을 공유했다.


대입 전문 디렉터는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제도로, 고등학교 진학부장 및 진로전담교사와 협업하며 주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한다. 


특히 권역별로 선정된 7개 중점학교를 통해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정밀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상담과 맞춤형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신규 디렉터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권역별 활동 사례 공유를 통해 디렉터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향후 특별연수와 대학 초청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디렉터들의 진학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대입 전문 디렉터의 역량 강화가 광주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디렉터들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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