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어린이날 맞아 ‘오늘은 내가 소방관!’ 소방안전 119체험 운영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터
2026-05-04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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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무안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2026년 어린이세상 큰잔치’에 참여해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 119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방안전 119체험 운영 사진
이번 행사는 5월 2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야외 및 불무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무안소방서는 ‘오늘은 내가 소방관!’이라는 주제로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소방관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체험 내용으로는 소방복장 체험과 심폐소생술(CPR) 체험이 부스에서 운영됐으며, 이동안전체험 차량을 활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소화기 사용 체험과 지진 대피 체험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동안전체험 차량을 통한 실감형 체험은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처 요령을 몸으로 익힐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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