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중 축제장을 방문해 소방안전체험 홍보부스 운영상황과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축제장 내 다중운집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먼저 축제장 내 소방안전체험 홍보부스를 방문해 부스 운영 전반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각종 안전수칙 안내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이어 홍보부스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전교육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와 체험 중심의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교육 과정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현장 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축제장 주요 이동 동선과 다중운집 장소 주변을 확인하며, 화재·응급환자·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보성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소방안전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지역 대표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문객들이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