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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다향대축제 현장서 안전문화 확산 나서 2026-05-04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다향대축제가 열리는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운영 중이며, 보성소방서와 보성군청이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보성소방서는 다향아트밸리 주차장 내 정책홍보부스에서 심폐소생술 체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로 보성소방서 인스타그램 팔로우, 게시물 좋아요, 댓글 참여 등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일구 인형 키링과 목베개 등 소정의 홍보물품을 제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부스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응급처치와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안전문화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소방안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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