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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FC목포, 2일 홈경기서 ‘모코’ 첫선 어린이 관람객 키링 증정 및 가족 참여형 ‘패밀리런’ 행사 마련 2026-04-30
안애영 aayego@daum.net

 ‘2026 K3리그 9라운드’ 전북현대 N과의 홈경기 포스터(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FC목포 축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신규 마스코트 공개와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구단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3리그 9라운드’ 전북현대 N과의 홈경기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FC목포의 새로운 상징인 신규 마스코트 ‘모코’가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구단은 마스코트 출시를 기념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모코 키링’을 증정하며 홈 응원 열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 전후로 진행되는 ‘패밀리런’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축구 관람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FC목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축구팬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코트 ‘모코’와 함께 펼쳐지는 이번 홈경기에 많은 시민의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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