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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광객에 지역 먹거리 담은 ‘나주 맛남 키트’ 증정 지역 식품업체 10곳 협력…‘1박 2득’ 숙박 할인 참여자 대상 제공 2026-04-30
안애영 aayego@daum.net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5월 1일부터 ‘나주 1박 2득’ 숙박 할인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가공식품이 담긴 ‘나주 맛남 키트’를 증정한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현지 생산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환대 선물을 제공한다. 


나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숙박 할인 사업인 ‘나주 1박 2득’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우수 제품이 담긴 ‘나주 맛남 키트’를 증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업을 통해 나주의 우수 식품을 홍보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키트 구성에는 팔도, 좋은영농조합법인, 남양유업, 가보팜스, 완도물산, 해농, 광일식품, 한영식품, 짱죽, 팜투글로벌 등 관내 대표 식품기업 10개소가 참여했다. 업체들은 라면, 배즙, 김, 과자 등 약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여 총 2천 세트의 키트를 제작했다.


나주시는 키트 내에 참여 업체들의 온라인 판매처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함께 수록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험한 나주의 맛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지역 업체들의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소득 창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키트 배부는 나빌레라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나주 1박 2득’ 사업에 참여하여 상품권을 수령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배부 시기는 가정의 달인 5월부터 시작되어 나주를 찾는 이들에게 지속적인 환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나주 맛남 키트는 지역 식품기업들이 나주를 찾는 방문객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모든 참여 기업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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