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경찰서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현장 참여 이어져
제도 안내와 함께 임직원 50여 명 기부 동참
2026-04-30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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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과 29일 담양군은 담양경찰서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경찰서를 직접 찾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담양군은 지난 28일과 29일 담양경찰서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도 변화 내용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등을 안내했으며, 담양 대전면이 고향인 양수근 담양경찰서장을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이 기부에 참여했다.
또 경찰서는 청사 내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제도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서 임직원들이 기부에도 함께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에 쓰일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일정 기준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가 경품과 답례품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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