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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선수단, 제34회 전남장애인체전서 12개의 메달 획득 금1, 은5, 동,6개 확보하며 강진 체육의 저력 과시 2026-04-2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강진군 선수단이 최근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전라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1개, 은메달5개, 동메달 6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해 강진 체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 이번 대회에서 강진군은 10개 종목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취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육상 종목(포환던지기)에서 이은옥(시각장애)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배드민턴 종목에서 첫 출전한 박수철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이뤄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내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강진군 김종윤 스포츠산업과 과장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투혼은 우리 군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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