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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아동복지시설 학생 대상 ‘2026 희망키움 성장캠프’ 추진 경주 역사·문화 체험 통해 정서 안정과 자기이해 능력 강화 2026-04-28
안애영 aayego@daum.net

28일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초등학생과 인솔교사 등 79명이 ‘2026년 희망키움 성장캠프’의 일환으로 박물관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광주시교육청은 28일부터 사흘간 경주 일대에서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초등학생과 인솔교사 등 총 79명이 참여하는 ‘2026년 희망키움 성장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천년고도의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립경주박물관을 시작으로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신라의 숨결이 깃든 유적지를 차례로 탐방한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 전통이 살아있는 양동마을에서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울 예정이다.


다양한 신체 활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경주월드 체험도 준비됐다. 교육청은 많은 인원이 이동하는 만큼 캠프 전 사전 안전교육을 마쳤으며, 현장에서는 인솔교사를 중심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꾸준히 늘려 모든 학생이 고르게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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