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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마을’ 잇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연찬회 개최 교사·교육지원청 180명 참여…지역 자원 활용 사례 논의 2026-04-24
안애영 aayego@daum.net

24일 전남교육청은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교 연찬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마을 자원을 교육과정에 접목하기 위한 연찬회를 열고 현장 교사의 실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전남형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교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초·중·고 운영교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주무관 등 중서부권과 동부권에서 180명이 참석했다.


이날 ‘로컬이 미래다’의 저자인 추창훈 이리남중학교 교장이 ‘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풀뿌리 지역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행정 지원 사항 안내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마을 자원과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과 지역별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교원과 행정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마을연계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마을연계교육과정은 지역 자산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교육”이라며 “학교와 마을이 협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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