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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투명한 예산 집행 위해 ‘지방보조금 관리’ 직무 교육 진행 보조사업 담당자 70명 대상… 교부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 점검 2026-04-22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가 지방보조금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지방보조금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 관리 시스템인 보탬e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자 간의 편차를 줄이고, 현장에서 정확한 행정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보탬e 운영지원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스템의 핵심 기능과 단계별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조금의 교부 신청과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실제 집행, 정산, 정보공시 실무에 이르기까지 관리 절차 전반에 걸친 세부 사항을 익혔다.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유형과 유의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이 민간보조사업자의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안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보탬e 시스템이 예산 집행부터 공시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중요한 도구인 만큼 담당자의 숙련도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정확히 사용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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