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1일 목포시는 서남권 AI·에너지 산업 확산에 대응해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 조성 TF’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는 서남권 AI·에너지 산업 확산에 대응해 배후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 조성 TF’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열린 TF 회의에는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과 시 관계 공무원, 의료·산업·물류·AI 등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전남 서남권 중심 데이터센터 구축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목포가 핵심 배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6대 분야 전략을 수립하고 지난해 1월부터 TF를 운영 중이다.
핵심 전략은 ▲정주 여건 개선, ▲의료 인프라 강화, ▲광역 교통망 완성, ▲항만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AI·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 도약 등이다.
앞으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배후거점 조성 세부계획을 구체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서남권 AI·에너지 산업 변화는 목포시의 도전이자 기회”라며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연계성을 강화해 목포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해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11개 프로젝트 TF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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