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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예능 ‘1박 2일’ 타고 관광 도시 매력 발산 영산강·메타세쿼이아길 등 명소 배경…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박차 2026-04-2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출연진들이 영산강 유채꽃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에 나선다.


나주시는 ‘1박 2일’ 나주 편 촬영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촬영에서는 출연진이 나주의 주요 명소를 방문해 체험하며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 미식 콘텐츠를 담아냈다.


방송은 구 나주역을 비롯해 영산강 유채꽃밭, 전라남도 산림연구원 메타세쿼이아길, 목사내아, 목사고을시장 등에서 촬영됐으며, 지역의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봄꽃이 만개한 영산강 유채꽃밭과 메타세쿼이아길, 전통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목사내아 등이 주요 장면으로 등장해 계절감을 살린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출연진은 전통시장과 지역 먹거리, 농촌 체험 공간 등을 함께 체험하며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 요소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KBS ‘1박 2일’ 나주 편은 오는 26일과 5월 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며, 나주의 풍경과 역사, 문화, 체험 요소를 담은 여행 콘텐츠로 구성된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방송을 통해 나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미디어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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