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취약 청년 맞춤형 지원 ‘청년다다름사업’ 본격 추진
1대1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년 일상 회복과 사회 정착 도와
2026-04-2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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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다다름사업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청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는 진로·취업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청년다다름사업’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청년다다름사업’은 청년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 10개 지역에서 진행 중이며, 순천시는 (사)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2월 공모에 선정됐다.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취약 청년 20명을 선발해 개인별 상담을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식비카드(월 최대 30만 원, 6개월 지원)와 연 1회 종합건강검진이 포함되어 생활 부담을 줄이고 건강 관리도 지원한다.
순천시는 1대1 맞춤 지원으로 청년의 변화와 성장을 돕고, 통합된 상담·생활지원·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정책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개인에 맞춘 실질적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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