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품새 실력을 뽐내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 태권도대회에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전남대표 선발과 함께 종목별 경기가 진행됐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을 겸한 태권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 주최,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전국체전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선수가 선발됐고,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경기가 이어졌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환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 노용주 나주시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선수들이 준비해 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경쟁 속에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나주에서는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대회가 함께 열렸으며, 향후 테니스·배구 등 다양한 체육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 대회를 통한 방문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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