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광주와 장성을 연계한 의료·치유관광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을 밝혔다. 의료 인프라와 자연 치유자원을 결합한 통합 관광 모델을 통해 호남권 대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 융합벨트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며 “2026년 시행 예정인 관련 법률에 대응해 의료·치유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광주의 종합의료 인프라와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축령산·백양사 등 자연 치유자원을 결합해 의료와 치유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1단계에서 협력체계 구축과 기본계획 수립, 특구 지정안을 마련하고 2단계에서는 치유 거점 인프라 정비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며 “3단계에서는 국립심뇌혈관센터 개원과 연계해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총 7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의료·치유 관광 패키지 운영과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에 대해서는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 협의체 구성과 치유 거점 정비, 스마트 헬스 기반 설비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포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 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조직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광주의 의료 역량과 장성의 자연 자원을 결합하면 경쟁력 있는 관광 산업이 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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