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안, 경선 앞두고 정책·비전 강조하며 지지 호소
‘경제 중심 도시’ 공약 제시…협치와 정치 변화 필요성 언급
2026-04-17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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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박용안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조국 대표와 헌화하고 있다.(사진제공/박용안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측)[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조국혁신당 박용안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정책과 비전을 강조하며 지지 확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경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이번 선거를 목포의 변화 가능성을 가늠할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지역 발전과 정치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경선을 통해 당의 정책 경쟁력을 높이고 지지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과거 선거 지원 경험을 언급하며 정당 간 협력과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목포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의료 인프라 확충, 지역 순환형 공공조달 체계 구축,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구조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기존 정치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새로운 방식의 정치 필요성도 언급했다.
한편 박 후보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목포 신항에서 열린 기억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청소년 생존수영 교육 의무화 등 안전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지역의 변화와 미래를 위한 선택이 중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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