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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 위해 행안부 방문 건의 주요 현안사업 5건, 총 41억 원 규모 지원 요청 2026-04-17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6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목포국제축구센터 장애인 보행로 개설 ▲북항 해수 정화 인입시설 신설 ▲목포야구장 조명탑 설치 ▲청호육교 교량받침장치 설치 ▲북항 빗물펌프장 노후 펌프 교체 등 5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이동약자 보행환경 개선과 수산물 안전성 확보, 시설 안전성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정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확보가 중요한 만큼 중앙부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 대응과 긴급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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