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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조정팀, 충주 탄금호배 전국대회 여자부 준우승 김미수·유지현 선수 경량 더블스컬 2위… '조정 도시' 위상 높여 2026-04-17
안애영 aayego@daum.net

우측부터 김미수, 유지현 선수(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 조정팀이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여자부 경량 더블스컬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미수, 유지현 선수가 뛰어난 기량으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옥경 조정팀 감독은 “훈련 과정의 노력과 땀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과 향상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장성군은 ‘조정의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장성호 조정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조정경기정 2대와 훈련 장비를 보강하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들은 지역 스포츠 발전과 꿈나무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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