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학생 자치 역량 강화와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1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의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고흥학생연합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학생연합회 정기회 광경(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고흥학생연합회는 정기회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의사결정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학생 자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6년 고흥학생연합회 분과 구성 협의 ▲학교별 학생주도형 자치활동 계획 발표 및 공유 ▲교육장과의 공감·소통 시간을 가졌는데 특히 각 학교의 자치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주도 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교 간 정보 교류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보명 학교종합지원센터장(왼쪽 끝)이 고흥학생연합회 정기회에 참석한 학생위원들과 기념촬영
권형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곧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정기회를 통해 학생 자치 역량을 더욱 키우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성숙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학생 주도의 자율적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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