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흥군지부,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 돕기 실시
인력난 극복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일손돕기 운동 지속적 추진키로
2026-04-1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농협 고흥군지부(홍성표)는 15일 관내 금산면 신촌 중동마을의 양파재배농가에서 관내 8개 농‧축협 임직원과 거금도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농지원단 발대식(이하사진/농협군지부 제공)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인력 부족해소와 농촌 환경개선 등 영농지원을 위한 결의와 농촌 일손지원 동참이라는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 인원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의 양파밭에서 수확작업을 하고, 일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비료포대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았다.
양파수확작업 노동력 지원
홍성표 지부장은 “이번 일손돕기로 심각해지는 농촌의 인력난에 도움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력난 극복을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일손돕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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