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대테러 합동훈련 참가… ‘실전 대응 역량 강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으로 지역 안전 확보 능력 배양
2026-04-1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는 지난 14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실시된 ‘중동전쟁 상황 관련 대테러 작전 합동훈련’에 참가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대테러 작전 합동훈련 광경(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훈련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중요시설 테러 위협 증가에 대비하여,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으로 마련됐다. 고흥경찰서에서 주관하에 추진되었으며 고흥소방서, 제4해안감시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드론을 이용한 시설 침투 및 폭발물 설치 등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고흥소방서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섰다. 특히 현장 초기 화재진압과 피해자 구조·이송 등 재난 대응 전반에 걸쳐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소방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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