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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풍양농협, ' 영농자재 할인행사 실시! 원자재값 급등 속 조합원 영농비부담 덜어주기 앞장 2026-04-1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 풍양농협(조합장 송영철)은 최근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영농비 부담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자재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풍양농협의 영농자재 할인행사 홍보 웹포스터(사진/풍양농협 제공)

중동 사태의 장기화는 국제 유가 상승을 비롯해 비료 원료와 사료곡물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농업 생산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특히 영농기철 필수적인 자재 가격이 연쇄적으로 상승하면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풍양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조합원들의 농업경영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약 10% ▲일반자재 10% ▲비료 6% ▲사료 6%의 할인 혜택 제공을 통해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게 된다.


특히, 2025년 두 차례 실시된 영농자재 할인 지원에 이어 추가로 진행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농가 부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송영철 조합장은 “지금의 위기는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농업 기반을 흔드는 구조적 위기”라며 “조합원들에게 이번 영농자재할인 행사가 위기극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이어 “앞으로도 우리농협은 대외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농가 소득 보전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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